Archive for February 25th, 2011

February 25, 2011: 6:42 pm: bluemosesErudition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 1:13 pm: bluemosesErudition

주님을 높이는 자에게 허락하신 축복 _ 우리는 원인을 간과하고 결과에 주목한다. 김하중 장로의 ‘하나님을 의지하는 습관’에 경탄하며 <하나님의 대사2>를 읽는 자세를 고친다.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 매사를 아뢰며 상대방을 축복함으로써 필요를 헤아리고 그것을 채우라.

: 1:25 am: bluemosesErudition

쿤츠(Stephanie Coontz)의 <진화하는 결혼(Marriage, A History: From Obedience To Intimacy Or How Love Conquered Marriage)>에 따르면, 19세기 이후에야 비로소 [사랑이란] 감정이 결혼의 요건으로 등장하였다. “18세기 말까지 전 세계 대부분의 사회에서 결혼은 … 당사자 두 사람의 자유로운 선택에만 맡겨둘 수는 없는 문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