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September, 2012

September 10, 2012: 1:21 am: bluemosesErudition

Ephesians 4:11-16 NIV

So Christ himself gave the apostles, the prophets, the evangelists, the pastors and teachers, to equip his people for works of service, so that the body of Christ may be built up until we all reach unity in the faith and in the knowledge of the Son of God and become mature, attaining to the whole measure of the fullness of Christ. Then we will no longer be infants, tossed back and forth by the waves, and blown here and there by every wind of teaching and by the cunning and craftiness of people in their deceitful scheming. Instead, speaking the truth in love, we will grow to become in every respect the mature body of him who is the head, that is, Christ. From him the whole body, joined and held together by every supporting ligament, grows and builds itself up in love, as each part does its work.

: 1:10 am: bluemosesErudition

문제는 들으려 하지 않고 부단히 말하며 훈계한다는 것. 세태를 비난할 뿐 하나님은 상실되었다. 봉사명령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대로 살고자하는 동기부여가 요청된다.

September 9, 2012: 7:43 pm: bluemosesErudition

Genesis 22:5 NIV

He said to his servants, “Stay here with the donkey while I and the boy go over there. We will worship and then we will come back to you.”

* 두렵고 조급하여 거짓과 타협하면 룰rule을 바꿀 수 없다. 한계를 넘어서야 한다. ‘죽어도 괜찮아.’

September 8, 2012: 11:06 pm: bluemosesErudition

“범죄학자, 정신과 의사, 소설가들은 모두 연쇄살인범의 범행 동기를 그 성장 과정에서 찾아왔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연쇄살인범은 성인이 된 학대받은 아이임을 발견한다.”

“연쇄살인범을 탄생시키는 여러 요소 가운데, 유난히 두드러진 한 가지는 ‘대체로 타락한 가정’이다. 실제로 이들 사이코패스들의 악몽과도 같은 어린 시절을 살펴보면, 그들을 불쌍하게 여기지 않을 수 없다.”

: 6:56 pm: bluemosesErudition

Tell all the Truth but tell it slant

Success in Circuit lies

Too bright for our infirm Delight

The Truth’s superb surprise

As Lightning to the Children eased With explanation kind

The Truth must dazzle gradually

Or every man be blind

* Born in Amherst, Massachusetts

: 6:44 pm: bluemosesErudition

“A new world, material without being real, where poor ghosts, breathing dreams like air, drifted fortuitously about…” “extraordinary gift for hope, a romantic readiness, capacity for wonder”

“나는 학생들에게 꿈이 없는 세상, ‘material but not real’한 세상의 비참함에 대해 역설한다. 단지 육체적으로 경험하는 세상, 오감으로 보고 듣고 만질 수 있지만 영혼과 마음으로 느낄 수 없는, real하지 않은 세상이 얼마나 무의미하고 슬픈 세상인지.”(장영희, 2010: 167)

September 7, 2012: 12:57 am: bluemosesErudition

“패배주의와 냉소주의가 넘쳐나고 있어요. 얄팍한 슬픔에 공감하게 하고, 가벼운 심리분석이 횡행합니다.” “역사적 맥락에서 사태를 파악할 수 있는 시야, 상황에 따라 올바른 것을 감지할 수 있는 힘, 구체와 추상을 구별할 수 있는 감각, 언어 표현의 미묘함을 감별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해야 합니다.

: 12:19 am: bluemosesErudition

“자사고는 성적 상위 50% 학생이 갈 수 있다. 이제는 일반고에 진학하면 낙오자처럼 느껴지게 만들었다. 문제는 고교 간 서열화이다. 자사고 1세대가 올해 고3인데 올해 대입 결과가 나오면 언론에서 자사고가 명문대 진학을 많이 했다고 대서특필할 거다. 성적순으로 상위 성적 아이들을 선발했으니 당연한 결과이다. 그러면 일반고에 간 학생들은 열패감을 느끼게 될 거다. 경쟁의 가치를 긍정한다면 공정한 경쟁을 시켜야 한다.”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한 나라는 미국과 영국뿐이다. 비(非)교과 영역을 평가하는 것인데, 이는 부모의 재산, 학력 수준에 상당히 영향을 받는다. 근본적으로 불공정한 제도다. 그래서 대부분 선진국에서 채택하지 않는 거다.”

“현행 수능을 폐지하고, 새로운 논술형 대학입시를 마련하자는 것이다. 현재 논술고사는 대학별로 출제되는데 그러다보니 문제 난이도 등 관리가 안 된다. 국가고시 형태나 대학교육협의회 등이 주관하는 공인시험 형태로 하면 된다. 또 검토위원으로 고등학교 교사들이 참여해 출제 내용을 아이들 수준에 맞게 합리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더불어 교육과정, 평가에 대한 규제를 풀어 교사의 자율성을 높여주면, 초·중·고 수업을 주입식 수업에서 참여형 수업으로 충분히 바꿀 수 있다. 예고 및 준비 기간을 5∼6년 정도 잡으면 가능하다.”

: 12:06 am: bluemosesErudition

“정준길 공보위원과 7분간 통화를 하면서 그는 ‘안철수 원장이 대선에 출마할 경우, 뇌물과 여자문제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대선 불출마를 종용했다.”(금태섭)

September 6, 2012: 11:32 am: bluemosesErudition

이해관계자를 홀대하는 강한 주장은 원한을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