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T, ANT, Path-dependency, Bounded Learning, Habitus
Archive for February 28th, 2013
“우리가 있는 이 세계와 컴퓨터 화면 속의 세계, 만약 여기에 경계가 없다면 어떨까요? 저는 그런 상상을 해봤습니다. … 이제 인간의 움직임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벗어날 것입니다.”(이진하)
* See-through 3D Desktop / MIT Media-Lab
자긍심이 망실되어 ‘힐링’이 시대정신으로 여겨지는 시기에, 사소한 시비도 참화를 야기할 수 있다.
* “We’ve learned how to make a living, but not a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