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24] “사법연수원에서 독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했다. 공익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생기고 그를 돕겠다고 수많은 연수생과 교수들이 일정액의 기부를 약정했다는 것이다. 출세욕이 가득한 이기적인 엘리트 집단 속에서 이변이 발생한 것이다.”

[140625] “그는 어떤 보수나 조건 없이 진도에 상주 중이다. 현재는 대한변협 세월호 특위 간사로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및 가족대책위원회(가족대책위)’ 법률 대리인을 맡고 있다.”

* 배의철 변호사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