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지하철, 야마오카 소하치의 <대망> 제8권이 눈에 들어왔다. 메이지 유신 이전의 무용담은 왜 여전히 호소력이 있는가. 아날학파의 관점에서 동아시아의 고중세를 사유하면 인물의 휘광을 걷어낼 수 있는가. 시바 료타로의 <료마가 간다>는 또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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