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어떻든 간에 대답하는 사람이 연계 고리 찾아서 얼마든지 자기 메시지를 이야기할 수 있죠. 목소리를 낸다는 것은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야 하는 거예요.”(강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