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이 없는 삶은 아프다. 무산되는 계획과 하염없는 식체로 영육은 고열을 앓는다.
Archive for May, 2013
Matthew 7:7-8 NIV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seek and you will find; knock and the door will be opened to you. For everyone who asks receives; the one who seeks finds; and to the one who knocks, the door will be opened.
1 Corinthians 15:58 NIV
Therefore, my dear brothers and sisters, stand firm. Let nothing move you. Always give yourselves fully to the work of the Lord, because you know that your labor in the Lord is not in vain.
* Oswald Chambers(1874-1917)
“지하의 뜨거움이 한 인간이 특별한 상황 속에서 한껏 고양된 뜨거움이라면 수영의 뜨거움은 한 인간이 일생에 걸쳐 성격처럼 지닐 수 있는 일상적 뜨거움이다.”(김규항)
“‘집값’은 높이고 ‘사람값’은 낮춘 … 이러한 구조적 현실을 외면한 멘토 담론은 아무리 젊은 세대의 공감을 얻어낸다 하더라도 공허할 수밖에 없다.” “냉소가 우리를 구제해주지는 않는다. 어떻게 할 것인가.”
“어른은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 “잘 되게 하기는 어려워도 안 되게 하기는 쉽다.” “과도한 예우를 삼가라.” “진심은 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