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을 끊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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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방음된 방에서도 95%의 사람은 20데시벨 이하의 이명을 느끼지만, 이 정도로는 임상적으로 이명이라고 하지 않는다.”
“완공된 성당의 관리자로, 혹은 성당 의자나 운반하는 사람으로 자기 소임을 다했다고 만족하는 사람은 이미 그 순간부터 패배자다. 지어나갈 성당을 가슴 속에 품은 이는 이미 승리자다. 사랑이 승리를 낳는다…. 지능은 사랑을 위해 봉사할 때에야 비로소 그 가치가 빛난다.”(생텍쥐페리, <전시 조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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