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ne, 2016

June 30, 2016: 11:42 pm: bluemosesErudition

“The fear of the Lord is hatred of evil. Pride and arrogance and the way of evil and perverted speech I hate.”(Proverbs 8:13)

“The fear of the Lord is the beginning of wisdom, and the knowledge of the Holy One is insight.”(Proverbs 9:10)

“The fear of the Lord is a fountain of life, that one may turn away from the snares of death.”(Proverbs 14:27)

: 3:10 pm: bluemosesErudition

“타인의 불행에 연민을 갖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자신과 관련한 불행엔 오히려 더 예민한 태도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이를테면 불행한 일을 당한 사람에게 잔인한 말로 상처를 주는 사람에게 당신에게 그런 일이 생긴다면 어떻겠냐 반문하면 재수없는 소리 말라며 길길이 날뛰는 것이다. 연민의 결핍은 흔히 생각하듯 감정과 정서의 문제가 아니라 사고능력의 문제다.”(김규항)

타인의 고통에 무감한 까닭은 ‘고통’을 경시해서가 아니라 ‘타인’을 외면하기 때문이다. 다른 이를 돌볼 여력의 결핍은 어디서 기인하는 것일까. 엔도 슈샤쿠의 <내가 버린 여자>에서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까.

: 2:33 pm: bluemosesErudition

Copy Killer

: 2:28 pm: bluemosesErudition

모집단위에 따라 철학 문항 배점 상이 _ “문학(L) 7점, 경제-사회(ES) 4점, 과학(S) 3점”

: 11:21 am: bluemosesErudition

성경과 역사를 읽고, 한국교회 미래지도를 그린다.

June 29, 2016: 3:27 pm: bluemosesErudition

“일만 하는자, 일을 한 다음에 일에 대해 조금 말하는 자, 일을 한 다음에 일에 대해 많이 말하는 자, 일을 하면서 일에 대해 말하는 자, 일을 거의 하지 않고 말을 하는 자, 말만 하는 자, 남의 말에 대해 말을 하는 자.”

June 28, 2016: 1:02 pm: bluemosesErudition

공주한일고 한조해와 한동현

: 11:05 am: bluemosesErudition

“공동체로 현존하는 그리스도”(계시 = 공동체 = 그리스도)

June 27, 2016: 2:47 am: bluemosesErudition

“우리 금산교회 성도님들은 참으로 훌륭한 일을 해냈습니다. 저희 집에서 일하는 이자익 영수는 저보다 신앙의 열의가 훨씬 높습니다. 그를 장로로 뽑아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조덕삼)

June 26, 2016: 8:08 pm: bluemosesErudition

“토레이, 다른 사람들이 이러쿵저렁쿵 말하고 비난하더라도 상관하지 말고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일을 계속 해 가세.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든 어려움을 돌봐 주시고, 그들의 비난에 대답해 주실 걸세.”

* R. A. 토레이(1856~1928) : 예수회 대천덕 신부의 조부, 무디 신학교 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