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October, 2020

October 30, 2020: 12:38 pm: bluemosesErudition

통계교육원 통그라미

October 25, 2020: 2:15 am: bluemosesErudition

나의 테티스, 베누스, 그리고 베아트리체… 결코 염려하지 않는 승희 _ “존경하고 줄곧 순수한 사랑을 품는… 고조되어 가는 동경”

: 12:00 am: bluemosesErudition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대로부터 제출받은 ‘2020학년도 모집인원 및 합격포기인원 현황’에 따르면 올해 부산대 모집인원(4,509명) 대비 합격포기인원(3,397명)이 75.3%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October 24, 2020: 2:38 am: bluemosesErudition

27:13 _ 내가 산 자의 땅에 있음이여 여호와의 은혜 볼 것을 믿었도다

33:18 _ 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34:1 _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체 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시 첫 구절)

34:18, 24 _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여호와께서 그의 종들의 영혼을 속량하시나니 그에게 피하는 자는 다 벌을 받지 아니하리로다

: 1:29 am: bluemosesErudition

1. 요한복음 말미에 기록된 베드로가 십자가에 역으로 매달린 심정

2. 십자가에서 터져 나온 그리스도의 절규

3. 내가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박힌 대속의 은혜(갈 2:20, 사 53:5)

4. 예레미야(29~33장)와 다니엘(9장)

5. 하나님의 뜻(살전 5:16~18) _ 항상 기뻐하라, 끊임없이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1:19 am: bluemosesErudition

하나님의 생명을 누리는 것. “성경에서 ‘구원’이라는 말은 헬라어로 ‘소조’라는 말을 쓴다. 소조라는 말은 영혼의 구원, 육신의 치유, 마귀로부터의 해방, 그리고 온전한 삶 모두를 포함하고 있다.”

: 1:02 am: bluemosesErudition

Edging God Out

: 12:58 am: bluemosesErudition

2020년 하반기 손기철 장로의 설교는 하이데거의 현존재를 상기시킨다. 현존재 분석!

October 23, 2020: 9:20 pm: bluemosesErudition

군서미래국제학교

October 20, 2020: 12:44 am: bluemosesErudition

이마미치 도모노부, <단테 신곡 강의>, 안티쿠스, 2008.

8~9. 추방당한 삶 속에서도 자기 자신과 신에게 충실했던 한 인간이 인류에게 보낸 선물이 바로 <신곡>이다.

15. 오늘날 ‘클라시쿠스’는 ‘고전적’, ‘프롤레타리아’는 ‘노동계급’을 의미하는 말이 되어 이 두 단어가 아무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옛 로마 문화에서는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진 단어였으며, 생각해 보면 ‘프롤레타리우스’라는 형용사는 서글픔이 깃든 말이기도 하다.

23. 오늘날 우리는 그림을 예술작품으로 감상하지만 석기시대 사람에게는 거기 그려진 대상을 상처 입히는 의식 없이는 사냥을 나갈 수 없는 주술 도구였다. 기드온은 ‘회화는 무기였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31. 그리스 신화 전설에 예술의 여신 무사는 기억의 여신 므네메가 어머니라는 계보가 있다.

37. 내가 1984년, 실스마리아에서 열린 니체 학회에서 “시인이 시를 창조할 때는 das-In-dem-Gott-Sein(신 안의 존재)이다”라고 하고, 베를링거가 무척이나 기뻐했다.

58. 플라톤이 <국가>에서 우리가 사는 곳에서 시인들을 추방해야 한다고 말한 것은 유소년 교육에 관련된 내용임을 착오 없이 읽어야 한다.

59. 키케로는 그리스 문화의 중심지인 아테나이로 유학을 가서 그 땅의 문화를 충분히 호흡했다. 그리하여 그리스 어에는 추상명사가 풍부하며 그로 인해 논리적인 사고가 발전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65. 아우구스투스는 … 베르길리우스에게 그리스에 뒤지지 않는 서사시 창작을 위임했다. (중략) 베르길리우스는 다음과 같이 신화를 창조했다. 트로이아 성 함락 당시, 영웅 한 사람이 살아남아 트로이아의 재기를 도모한다. 그 영웅이 바로 아이네아스이다.

84. 노스탤지어라고 하더라도 과거로의 노스탤지어가 아니라, 미래를 향한 노스탤지어인 것이다. 희망이 없어서는 안 되는, 또 그 희망은 단순한 환상과는 달리 온갖 곤란과 싸우며 실현해 가야만 하는, 그러한 미래로의 향수이다. 바로 이 점이 단테가 호메로스가 아닌 베르길리우스를 스승으로 공경한 특별한 이유였음을 밝혀 두고 싶다.

85. 단테는 태어난 고향 피렌체에서 추방당한 후,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는 게 아니라 그의 마음이 진정으로 동경했던 장소로 정신을 향하게 하려고 애썼다. 그것은 천국이었다.

98. 신앙에 행위가 동반되지 않으면 악마의 신앙이 된다 - 이토록 훌륭한 말이 베드로를 비롯한 다른 사도들의 편지 속에 들어 있다.

122~123. 단테(1265~1321)는 1300년에 ‘프리오레(priore)’라는 중요한 직위에 선출된다. (중략) 피렌체의 정세는 복잡했다. 단테가 정계에 들어섰을 당시, 피렌체는 교황을 지지하는 겔프 당이 지배했지만, 이 당이 다시 흑당과 백당으로 나뉘었고, 흑당은 교황과 백당을 분리시키는 데 성공해 백당에 속했던 단테는 결석재판에서 세금 사용에 관련된 독직죄와 도시와 황제에 대한 음모죄를 선고받고 벌금과 2년간의 추방형을 선고받는다. 그런데 단테는 이 판결이 부당하다며 당국의 출두명령에 응하지 않아 결국은 극형에 처해지게 된다. 결과적으로 단테는 1302년에 사형을 선고받았고, 피렌체에서 체포되면 처형(화형)되기 때문에 그곳을 탈출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사실상 피렌체에서 영구 추방되었다.

130. “인생길 한가운데에, 올바른 길을 벗어난 내가, 눈을 떴을 때는 어두운 숲속에 있었다”(지옥편 제1곡의 첫 3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