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표

2. 김현, <행복한 책 읽기>

3.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과 <커튼>

4. 신형철, <몰락의 에티카>와 <느낌의 공동체>와 <정확한 사랑의 실험>

5. 길버트 체스터튼, <정통>

6. 시

7. 그리고 어느 한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