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에서 하태완의 <모든 순간이 너였다>가 종합베스트셀러 1위라 하여 펴들었다. 그리고 이내 닫았다.

“너의 가장 큰 문제점은, 사람을 너무 많이 믿어버리는 것과, 그 사람에게 네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과, 그 사람의 사소한 행동에도 흔들리는 것과, 너를 희생하면서까지 그 사람의 잘못을 억지로 감싸주고, 네가 아파하면서까지 그 사람을 놓지 못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