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김정은‧트럼프 세 정상에 대한 노벨평화상 수상 가능성이 공공연히 거론되는 가운데, 문 대통령이 이 문제에 대한 자기 생각을 털어놨습니다. 문 대통령은 ‘노벨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타고 우리는 평화만 가져오면 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