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사회수석실의 조율 실패 책임도 크다. 도시·지역계획학 박사 출신으로 부동산 전문가인 김수현 사회수석,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활동한 김홍수 교육문화비서관으로 짜인 아마추어 라인이 잘못됐다. 역대 어느 정부도 이런 적은 없었다. 교육수석실을 부활하고 전문가를 등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