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8:35~36. “만일 저희가 주께 범죄함을 인하여 하늘이 닫히고 비가 없어서 주의 벌을 받을 때에 이곳을 향하여 빌며 주의 이름을 인정하고 그 죄에서 떠나거든 주는 하늘에서 들으사 주의 종들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고 그 마땅히 행할 선한 길을 가르쳐 주옵시며 주의 백성에게 기업으로 주신 주의 땅에 비를 내리시옵소서”

죄에서 떠나지 않을 때, 다시 말해 죄가 죄인줄 더 이상 인식하지 못하는 때 하나님의 징계가 임한다. 열왕기에서 얻은 교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