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돌프 슈타이너, <신지학>

- 리처드 십스, <요시야의 개혁>

- 미셸 푸코, <권력과 지식: 미셸 푸코와의 대담>

- 최정운, <오월의 사회과학>

- 크세노폰, <키루스의 교육>

- 존 루카스, <자연과학을 모르는 역사가는 왜 근대를 말할 수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