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와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공모한 ‘제2회 삼성 리더스허브 문학상‘ 시상식이 열렸다. 상금 1억원인 대상은 신인 작가 김재욱(26)씨가 자신의 첫 장편소설 ‘쇠당나귀‘로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