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는 피니시 라인(finish line) 실력만 보는 것인데, 정작 학생들은 출발점이 다르고 가정으로부터 받는 지원 수준도 다르다”며 “하지만 학종은 학생들이 노력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