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대표. “워싱턴에서 인턴으로 일하던 2017년, 미국의 뉴스레터 서비스에 푹 빠졌다. 한국에는 왜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뉴스가 없을까란 문제 의식을 가지고 뉴닉을 만들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