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인들에게 보낸 편지. “신약의 감추인 두 개의 보석”, “루터는 사도행전 18:24, 28을 근거로 아볼로가 히브리서의 저자라고 확신했다.” 그러나 3세기 교부 오리게네스가 인정했듯 “히브리서를 누가 썼는지는 하나님만 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