虛飢
기생충 _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잖아요”
“상승과 하강으로 명징하게 직조해낸 신랄하면서 처연한 계급 우화”(이동진, 별점 4.5)
“거짓의 비계에 오른 허기가 맞닥뜨린 혼돈을 그들은 무계획이라고 하였다.”(별점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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