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삶이 없는 고민”에 번뇌하는 이유는 “섬김의 현장”에서 이탈하였기 때문이다. 어떻게 “섬김을 실천하는 삶의 현장”을 복원할 것인가.

A.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 2:5)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빌 2:3~4)

* 과도한 언행을 삼가고, 기도 십일조를 사수할 것. 그리고 현장의 필요를 헤아려 채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