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일설교에서 잊지 못할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누구도 자신의 마음 속에 계시는 하나님을 죽이지 않고는 그 형제를 죽일 수 없다.”(오스왈드 챔버스)

내면에 수많은 증오가 있었기에 살인이 가능한 것이다. 한 번의 성공, 실패에 경도되지 말고 계속 돌이켜야 한다.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