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이코프라면, 어떻게 프레임을 설정했을까. “역사와 인권을 부정하는 적반하장격 수출 규제.”

2. 손에 든 연장이 망치 뿐이라면 모든 문제는 못

3. 단순하게 나쁜 사람, 복잡하게 좋은 사람. 어빙 고프먼 “가면”, 평균의 종말 “상황적 특성”

4. 프레임. 피터 버거 “타당성 구조”, 부르디외 아틀라스의 발 “그가 말하는 곳”

5-1. 의식과 대상 사이 경험의 수수께끼. “의식과 대상의 연계”(Agenda Setting)

5-2. “종교적 회심 이후의 공동체”(Agenda Keeping)

6. 상부구조의 자율성과 그람시 “진지전”과 “유기적 지식인”

7. 역사란 무엇인가, 제5강(E. H. Carr, 1961)

8. 정당과 운동(최장집)

9.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질문을 던지지 않는 모든 지식은 머지않아 소멸하고 맙니다”(비스와바 쉼보르스카,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