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편에 서면 누구도 두려워 할 이유가 없는데, 문제는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울 때가 적지 않은 것입니다. 오늘 여기서, 다시금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