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은 자유한국당 기자간담회에서 밝혀선 안 될 것을 공개했습니다. 조 후보자 딸의 한영외고 생활기록부 내용이었습니다. 수사나 재판에 필요한 경우 외에 학교 생활기록부를 본인 동의 없이 타인에게 제공하는 것은 현행법 위반입니다. 딸 조 씨는 이 문제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