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지체 없이 끊지 않으면 끊지 못한다. 마음의 간사함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하라 하시면 하되 말라 하시면 하지 않는다.

“충심으로 통회하는” 것은 무의식까지 성화됨을 뜻한다. 어떻게. 회개란 탄식의 자리에 성경을 심어 무의식을 변혁하는 것.

온전한 믿음 역시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