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무섭다. 언젠가 대가를 치른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한다면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룬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사람은 이렇게 일어난다.

“너희 사방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폐한 자리에 심은 줄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수효를 양 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제사드릴 양 떼 곧 예루살렘이 정한 절기의 양 무리 같이 황폐한 성읍을 사람의 떼로 채우리라 그리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느니라”(겔 36:3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