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개개인을 향한 일하심은 오랜 기간 ‘시련’을 통해 우리 안에 믿음이 자리잡게 하시고 그 믿음 위에 무엇이든 세우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 그 고난을 지나 쓰임받는 기간이 그리 길지 않다 할지라도 믿음 위에 세워진 것은 상황과 상관없이 진정한 충성과 감사만 있게 하심을 믿습니다.”(곽인순)
* 공감 능력이 부족한, 기도 많이 하는 사람은 그 존재 자체로 폭력이 되나 당사자는 알지 못한다.
“하나님의 개개인을 향한 일하심은 오랜 기간 ‘시련’을 통해 우리 안에 믿음이 자리잡게 하시고 그 믿음 위에 무엇이든 세우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 그 고난을 지나 쓰임받는 기간이 그리 길지 않다 할지라도 믿음 위에 세워진 것은 상황과 상관없이 진정한 충성과 감사만 있게 하심을 믿습니다.”(곽인순)
* 공감 능력이 부족한, 기도 많이 하는 사람은 그 존재 자체로 폭력이 되나 당사자는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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