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당신을 학대해도 겸손히 화해를 구한다면, 당신은 성령으로 행하는 것이다. 삶의 환경에 대한 당신의 반응을 보면, 누가 당신의 삶을 다스리는지 알 수 있다.”(20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