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할아버지들이 좀 싫다. 할머니들이 인생의 비밀을 아는 고양이처럼 변해가는데 비해, 대부분의 할아버지들은 ‘여전히’ 체념을 모르는 몸만 늙은 남자같단 말이지.”(likesom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