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6:14~17)

* 혁진이 전한 케리그마가 떠오른다. “뒤돌아서면 안 돼. 우리 뒤에는 방어할 망토가 없어. 담대하게 직면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