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는 사회적 도덕적 책임감을 의식해야만 한다. 디자인은 디자이너의 상품과 환경 나아가 디자이너 자신까지도 형성할 수 있는,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강력한 도구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