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 병폐를 치유하는 것은 사람을 세우는 일이기에 ‘연극에서 교육을’ 추구하고, 인간의 도야는 인지-정서-심동의 총체적 변혁과 연계되기에 ‘교육에서 연극을’ 지향한다. 양자의 연합은 치유 즉, 인격의 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 ‘듬직이’의 서울교대 대학원 입학을, 주께 진정 감사드린다. _ 2011. 2. 11(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