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높이는 자에게 허락하신 축복 _ 우리는 원인을 간과하고 결과에 주목한다. 김하중 장로의 ‘하나님을 의지하는 습관’에 경탄하며 <하나님의 대사2>를 읽는 자세를 고친다.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 매사를 아뢰며 상대방을 축복함으로써 필요를 헤아리고 그것을 채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