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 있는 세포마다 미움과 질투와 시기 대신 사랑과 용서와 인내로 채워야 합니다. 먼저 사람을 사랑하고 모든 일에 정직하십시오. 죄를 짓더라도 속히 회개하십시오.”(228) “정결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사랑하고 용서하며 정직하면서, 모든 삶이 하나님 한 분에게만 집중되어야 합니다.”(229) “하나님 한 분께만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정직해야 합니다.”(235) “다시 말씀드리지만 마음에 미움과 질투, 거짓과 불신, 욕심과 온갖 세상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으면, 하나님이 아무리 말씀하셔도 들으실 수 없습니다.”(238)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을 정결하게 한 상태에서 온전히 기도하는 것입니다.”(243)

* 하나님의 대사2(김하중, 2011)를 읽고 적체된 울분을 씻어버렸다. 사랑은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다. 안으로 정결하고, 밖으로 헌신한다. 이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