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겁지겁 탐독해도 ‘영원한 어린아이’에 머물렀던 이유를 깨달았다. “달인의 길이란 무엇인가? 달인의 길은 연습이라는 것, 이것이 핵심이다. 달인의 길은, 길 위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참고).”

* Be simple, and more simple. Less is more. Simple is different from monoton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