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순수해진 나는 별을 향해 오르려 하였다.”(연옥편 33곡, 145행)

2. “평화의 하나님께서 친히, 여러분을 완전히 거룩하게 해 주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을 흠이 없이 완전하게 지켜 주시기를 빕니다.”(데살로니가전서 5:23)

* 성화는 과정이지 목적이 아니다. 온전해진 영과 혼과 육이 지향하는 바는 천상의 섬김이다. 이러한 사랑의 확장은 필히 대결을 동반한다. 원수를 대적하는 법을 터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