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어떤 길로 그분 따르고 섬겨야 할지 다 알지 못해 마음 답답하지만 … 그 고난의 비밀 몸으로 배우게 하사 주님 가신 길 따르게 하소서” _ 강명식, <그가 아시니>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