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삶>을 공부하며 랄프 네이버(새로운 삶의 실천)를 위시하여 김길(사명), 김하중(하나님의 대사2), 손기철(기대합니다 성령님), 헨리 블랙커비(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제임스 패커(하나님을 아는 묵상), 알리스터 맥그래스(과학신학 탐구) 등의 도움을 받았다. 결론은? “하나님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 아니라 백번섬김.” 이는 사람을 세우는 자(Oikodomeo + Pais)로의 초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