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교육은 “미래가치 측정”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발현과정, 측정평가, 그리고 메커니즘. 프리퀄(Prequel)은 시간상 역행이나 논리상 순조롭다. 시행착오의 산물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