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적일수록 지혜로워진다. “‘은사’라는 것은 나를 위해 쓰면 드러나지 않는데 … 하나님께서는 남을 위해 쓰는 달란트는 얼마든지 부어주셨습니다. 내가 전혀 자신이 없던 영역이라도 하나님께서 무궁무진하게 쏟아부어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