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해야 할까. 앎이 삶에 육화될 때 공생애는 가능하다.

* “너희는 그를 알지(ginosko) 못하되 나는 아노니(oida).” - 요 8:55 (cf. 고전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