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겠다고 결심한 계기가 ‘그냥’이었는지 아니면 다른 구체적인 뭐가 있었는지 한번 곰곰히 따져 보라. 후자였고 지금도 후자라면…”

* 하나님, 후자라면 어찌 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