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파업 시에는 철도 정책을, 버스 파업 시에는 버스 정책을 뒤져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자본은 얼마나 위세를 떨든 국가의 지원이 없다면 물에 오른 물고기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