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집을 세우는 사람의 수고가 헛되며, 주님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있음이 헛된 일이다. 일찍 일어나고 늦게 눕는 것, 먹고 살려고 애써 수고하는 모든 일이 헛된 일이다. 진실로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사람에게는 그가 잠을 자는 동안에도 복을 주신다.” “네 손으로 일한 만큼 네가 먹으니, 이것이 복이요, 은혜이다.”(시127 : 1~2, 128 : 2)

* 에르고드성이 관철되는, 당위의 세상은 없다.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