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 속 팩트 논란은 공허하며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읽는데 주력해야한다. 그 메시지는 바로 사법부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을 반영한 것이다.”

2. “논픽션과 다큐멘터리는 삶의 구체성과 특수성을 표현한다. 픽션은 삶의 추상성과 보편성을 표현한다. 픽션을 향한 혐오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였다.”(+ 070731, Read me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