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어 cantare(노래하다)에서 파생된 말이다. 보통 독창(아리아와 레치타티보) · 중창 · 합창으로 이루어졌으나, 독창만의 칸타타도 있고 또 처음에 기악의 서곡이 붙어 있는 것도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