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여라.”(눅 6:31) “어찌하여 너는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는냐?”(눅 6:41)

* 사랑은 자기를 버리는 훈련이요, 타인을 위하는 인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