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맹랑하든, 멋대로든, 형편없든 과도한 신경증은 옳지 않다. 원점에서 시작한다. 그간의 나는 내가 아니었다. ‘어울리지 않는 옷이었어.’
2. 나는 무엇에 목숨을 거는가, 이 역시 정직한 질문이 아니다. 여전히 자아에 함몰되어 있다. 자기가 없어, 자기가 있는 우정의 도야를 견지할 용의가 있는가.
1. 맹랑하든, 멋대로든, 형편없든 과도한 신경증은 옳지 않다. 원점에서 시작한다. 그간의 나는 내가 아니었다. ‘어울리지 않는 옷이었어.’
2. 나는 무엇에 목숨을 거는가, 이 역시 정직한 질문이 아니다. 여전히 자아에 함몰되어 있다. 자기가 없어, 자기가 있는 우정의 도야를 견지할 용의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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